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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련(木蓮)은 붓꽃과 벚꽃 사이 이른 봄에 잎보다 먼저 피는 큰 흰 꽃으로, 한국과 일본에 자생하는 낙엽 활엽 교목이다.wikipedia+1
기본 정보
- 학명: Magnolia kobus.[ko.wikipedia]
- 분류: 목련목 목련과 목련속에 속하는 교목.namu+1
- 자생지: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제주도 한라산 고지대에 제한적으로 자생하며, 일본 일부 지역에도 분포한다.san.chosun+2
생김새와 특징
- 키는 보통 10m 안팎까지 자라는 낙엽성 나무다.namu+2
- 가지는 굵고 털이 거의 없고, 잎은 넓은 달걀형으로 끝이 급하게 뾰족해진 형태다.[namu]
- 꽃은 흰색으로 3~4월 잎이 나기 전에 피며, 은은한 향기가 있다.san.chosun+2
꽃의 구조와 구분 포인트
- 꽃잎이 6장이고 아래쪽에 어린 잎 하나가 붙어 있는 것이 큰 특징이다.namu+2
- 열매는 울퉁불퉁한 원통형으로 9~10월 붉은색 외피를 가진 타원형 씨앗이 드러난다.namu+2
- 일상에서 흔히 “목련”이라고 부르는 가로수는 실제로는 백목련인 경우가 많고, 백목련은 꽃잎 6장에 꽃받침 3장이 합쳐져 총 9장처럼 보이며 꽃 밑에 어린 잎이 달리지 않는다는 차이가 있다.namu+1
개화 시기와 상징
- 개화 시기: 3월 말 전후, 이른 봄에 잎보다 먼저 피어 계절의 시작을 알리는 봄꽃으로 여겨진다.chollipo+2
- 꽃말: ‘숭고한 정신’, ‘고귀함’, ‘우애’, ‘자연애’ 등으로, 청초하고 기품 있는 상징성 때문에 시·소설·노래에 자주 등장한다.brunch+3
약용과 활용
- 이른 봄에 채취한 꽃봉오리를 말린 것을 한약에서 ‘신이(辛夷)’라 부르며, 비염·축농증·두통·현기증 등에 쓰인다.naver+1
- 관상수·가로수·정원수로 널리 심고, 향기와 모습 때문에 공원·수목원의 봄을 대표하는 나무로 활용된다.chollipo+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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